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대통령 선거/주요 이슈 (문단 편집) ==== 10년 주기설 ==== [[1987년]] 이후 [[대통령 직선제]]에는 10년 주기로 정권 교체가 일어났다. 이것을 토대로 불리는 것이 이른바 "10년 주기설"이다. [[노태우]], [[김영삼]] (보수) → [[김대중]], [[노무현]] (진보) → [[이명박]], [[박근혜]] (보수) 순이며-- [[박근혜 대통령 탄핵|마지막은 9년이지만]]-- 이 주기에 따른다면 이번 대선에서 정권 교체가 이뤄질 [[http://ilyo.co.kr/?ac=article_view&entry_id=201592|가능성이 있다.]] 이는 두 번 연속 집권을 경험하면 해당 진영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진다는 점, 사회적 피로가 쌓인다는 점, 한국 사회의 변화 주기가 대략 10년이라는 점이 10년 주기설의 [[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609171017021&code=910100|근거다.]] 그 이후 박근혜의 탄핵과 새누리당(이후 [[자유한국당]])의 지지율 추락으로 정권 교체가 사실상 확실하다는 시각이 많다. 특히 조기대선으로 인해 선거 기간이 짧아졌기에 큰 변수도 없으며, 지지율 2위를 달리던 보수 측 후보들([[반기문]], 그 이후 [[황교안]])이 차례로 불출마 선언하면서 보수 측 표가 흩어졌다. [[미국]]도 유사한 경우를 보였는데, [[1992년]] 이후 치뤄진 [[미국 대통령 선거]] 결과도 [[빌 클린턴]] ([[민주당(미국)|민주당]]) → [[조지 W. 부시]] (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) → [[버락 오바마]] (민주당) → [[도널드 트럼프]] ([[공화당(미국)|공화당]]) 각각 8년으로 유사하다. [[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]]에서 공화당의 [[도널드 트럼프]]가 당선되면서 패턴이 공고해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